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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내 주요 관광지 홍보에 나서다
2008년 9월23-24일 언론인, 관광인들 팸투어 참가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 내의 한 고가의 솟을대문이 단아하면서도 멋들어진 위용을 뽐내고 있다.

경상북도가 언론과 관광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도내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주식회사 산바다여행 (대표 김영운)의 주관으로 2008년 9월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경북 도내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중심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여행 관련 언론인, 여행작가, 여행관련 업체 대표 및 임직원 40여명이 참가했다.

경북 안동시의 문화유산 해설가가 하회마을 내의 수령 6백년된 고목 및에서 팸투어 일행들에게 해설을 하고 있다.

이들은 9월23일 오전 8시 서울시 중구 다동 한국관광공사에서 출발해 오전 11시30 경북 안동의 병산서원에 도착했다.

한국 내 대표적인 서원 중 하나인 병산서원은 서원 건축의 백미로 통하며 국내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전통 건축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팸투어 일행은 도내 관광마케팅사업단 소속 손삼호씨의 안내로 안동 하회마을, 조지훈 생가로 유명한 두들마을 등을 둘러보고 울진군으로 이동, 백암온천, 불영계곡, 죽변항, 울진엑스포공원 등지를 찾았다.

경북도청의 관광마케팅사업단 소속 손삼호 (孫三鎬)씨가 2008년 9월24일 울진의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병산서원의 마대로에서 사행천으로 굽이쳐 흐르는 낙동강을 바라보며 병산서원의 유래에 관한 지역 문화 해설가의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병산서원 방문 후 안동의 간고등어로 중식을 마친 이들 일행은 조선시대 전통가옥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되어있는 안동의 하회마을 구석구석을 누볐다.

이 마을은 해외 국빈의 방문으로도 유명한데, 1999년 4월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방문하였다.

전통 목선인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 깎아지른 듯한 부용대에 올라 내려다 본 하회마을은 여희 그림엽서 보다 훌륭했다.

경북 팸투어에 나선 주) 매일여행사의 최명숙 부사장이 2008년 9월24일 울진군 죽변항 근처의 드라마 "폭풍속으로" 세트장 근처 바닷가에서 포즈를 위하고 있다.

동일 오후 일행은 하회마을을 출발해 영양군의 두들마을에 멈췄다. 조지훈 생가에는 박목월, 박두진과 함께 청록파 시인 3인방 으로 불리는 위대한 문학가의 전생에에 관한 사진과 작품들이 세심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일행은 조지훈 생가 방문 후 백암온천에 들렸다. 울진군 온정면 소태리에 소재한 한화리조트에 여장을 푼 일행에게 리조트 측은 간담회 형식으로 언론인과 여행업계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었다.

이튿날 오전, 온천수로 피로를 푼 일행은 불영계곡으로 향했다. 수 십 킬로에 걸쳐 펼쳐진 깊은 골짜기에 위치한 불영계곡은 마치 미지의 오지를 연상케 했다.

경북 팸투어에 나선 서울타임즈의 박영호 이사 (중간)가 파랑새투어의 조은미씨 (오른쪽)와 그의 친구 이민정씨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열악한 포장도로가 끝나자 도정부가 마련한 셔틀 버스로 갈아타야 했다. 덜컹거리는 미니버스로 계곡내의 비포장 도로를 한참이나 달려서야 금강송으로 유명한 울진군 서면 소광리에 도착할 수 있었다.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은 소나무 중의 소나무로 잘 알려진 금강송 군락지로 국내에서는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성인 두 사람의 팔로도 제대로 안을 수 없는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수십 미터에 달하는 키로 미끈한 아름다움을 발하고 있었다.

방문단 일행은 인적인 거의 없는 소광리에서 금강송이 빼곡히 들어찬 산림욕을 즐겼다.

일행은 또한 울진엑스포공원을 방문했다.

병산서원

안동의 병산서원은 국내 서원중 가장 빼어난 건축미를 자랑한다.

병산서원은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낸 서애 유성룡 선생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1863년 병산이
라는 사액을 받아 서원이 되었다. 이 병산서원은 가히 우리나라 서원 중 으뜸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다. 멀지 않은 낙동강변에 규모가 큰 도산서원이 있고, 영주에는 사액서원의 효시인 소수서원이 있지만, 그래도 이 병산서원을 첫손에 꼽는 사람이 많다. 이는 병산서원이 가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때문이다. 꼭 필요한 건물만 그것도 주변 경관에 잘 어울리게 지어진 수수하면서도 도학적인 이미지 때문이다.

안동하회마을

주) 산바다여행의 김영운 대표가 안동 하회마을의 한 고택 앞에서 포즈를 위하고 있다.

안동하회마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속마을 중 하나이다. 이 하회마을은 서애 유성룡을 배출한
풍산 유씨들이 모여사는 집성촌으로 무려 600년을 이곳에서 살아왔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하회마을을 유명하게 만든것은 하회별신굿과 하회마을의 이름이 된 독특한 지형 때문이다. 또, 하회마을의 마을 이름인 하회는 물이 돈다는 의미이다.

경북 안동시 낙동강가에 위치한 한 전통 고택. 대청마루에서 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이 집에서의 고가 체험 비용은 거의 5성급 호텔에 맞먹는다.

실제로 하회마을의 숲속 건너편에 우뚝 솟아있는 부용대에 올라보면 하회마을을 가운데 놓고 길게 돌아가는 낙동강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을 안에는 북촌댁, 양진당, 충효당 등 옛 가옥들이 그대로 보전되고 있으며, 아직도 사람들이 살고 있다.

백암온천
경북 울진의 백암온천은 백암산 자락에 자리한 온천으로 온천의 수질도 좋기로 유명하고, 백암산의 풍광도 멋지다. 또 동해안이 가깝고 온천단지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동해안 최고의 온천이자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온천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백암온천은 라듐을 함유하고 있는 방사능 알카리성 온천이다. 온천수가 맑고 투명하며 수온이 적당해 온천욕을 즐기기에 아주 좋다.

불영계곡/불영사

경북 팸투어를 기획한 경북도청의 관광마케팅사업단 소속 손삼호 (孫三鎬)씨(오른쪽 두번째)가 2008년 9월24일. 김영운 사장 (중간), 서울타임즈의 박영호 이사 (왼쪽), 파랑새투어의 조은미씨 (왼쪽 두번째)와 그의 친구 이민정씨도 자리를 함께했다.

울진의 불영계곡은 울진군을 지나가는 백두대간에서 시작해 동해바다로 들어가는 길고 웅장한 계곡이다. 봉화와 울진을 잇는 36번 국도를 따라가면 계곡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불영계곡에는 불영사라는 오래된 사찰이 있다. 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불영사가 있는 산의 이름이 천축산이라고 한다. 불영사라는 이름은 옛날 이 절의 연못에 부처님의 그림자가 비쳤다는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 불영사는 현재 비구니 사찰로 비구니 사찰답게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다. 연못과 꽃 그리고 절 입구의 채소밭 등이 잘 꾸며져 있어 방문자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사찰내의 대웅보전과 응진전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

경북도청의 관광마케팅사업단 소속 손삼호 (孫三鎬)씨가 2008년 9월24일 경북 팸투어에 나선 방문단과 함께 울진군 서면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 입구 한 노송 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북 울진군 서면 소광리의 금강소나무 숲은 한민족의 기상을 느끼게 한다. 이 소나무 숲 초입의 520년 된 노송은 어른 두명이 팔을 맞잡아도 그 몸통을 잡을 수 가 없다.

일제가 조선시대 부터 이어진 수백년간 생성된 이 숲의 아름드리 금강송을 강탈해 가지만 않았더라도 이런 수백년된 소나무가 지천으로 널려있을 곳이 바로 이 소광리 소나무 숲이다. 고갱이 속 색깔 때문이 황장목(黃腸木)으로도 불리는 이 금강송은 조선왕실의 목관 제작용으로 쓰였다.

2008년 9월24일 경상북도 팸투어에 나선 서울관광신문의 유원상 대표 (좌측)가 월간 호텔&리조트의 이승호 국장과 울진군 서면 소재 "소광리 금강송 숲" 입구에서 담소를 나누던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단하고 뒤틀림이 없어 소나무중의 왕으로 불린 이 금강송은 썩지도 않아 궁궐재나 왕실관곽재로 애용되었던 것이다. 조선왕실은 도벌 방지를 위해 이 곳을 금산(禁山)으로 지정했다. 숙종 때 도입된 봉산제도로 수백년간 울창한 소나무 숲이 조성되는데, 일제의 산림 수탈과 한국전쟁으로 망가졌던 이 숲이 반백년 만에 되살아 나고 있다.

죽변항

경북 팸투어에 나선 주) 그레이스 트래블의 정은영 대표가 딸 여다빈양과 함께 2008년 9월24일 울진군 죽변항 근처의 드라마 "폭풍속으로" 세트장에서 포즈를 위하고 있다.

죽변항은 울진 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어항이다. 높이가 15.6m인 울진등대가 서 있는 곳으로도 이름난 동해안에 손꼽는 어로기지다. 다양한 어획고 만큼이나 어항 주변에는 크고 작은 수산물 가공 공장들이 줄지어 있어, 어항의 규모를 대변해주고 있다. 오징어와 고등어 ,꽁치, 대게 등이 특히 많이 잡히고 특산물로 미역이 유명하다. 죽변항은 주변에 거느린 명소들도 많다.

덕천리 백사장으로부터 후정리와 죽변등대 남쪽의 봉평리. 그리고 온양리까지 이어지는 드넓은 백사장은 통틀어 봉평해수욕장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그 길이가 무려 10km에 이른다. 동해의 파란물과 깨끗한 모래는 해수욕장으로 더할 나위 없다.

죽변항 주변으로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로는 죽변에서 온양리에 이르는 4.4km 구간이 중간에 봉평신라비도와 봉평휴게소 등이 있어 잠시 차를 세우고 동해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좋다. SBS 드라마 "폭풍속으로"의 촬영지로 알려진 죽변항에는 드라마 당시의 셋트장이 그대로 남아있어 또 하나의 볼거리가 있다.

울진 엑스포공원

울진 엑스포공원

2005년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의 주행사장이었던 곳을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부지내에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왕피천이 흐르고, 수령 200년 이상의 소나무 1,000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전시관, 영상관으로 구성된 친환경농업관과 아열대식물관, 허브체험관, 주공연장 등의 실내공간과 일반인에게 분양하는 주말농장, 시골농장, 유기농경작지, 야생화 관찰원, 자연예술동산, 생태터널 등의 야외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문의: (주)산바다여행 황영근차장(1588-1253/팩스736-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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